기성용, 갈비뼈 미세 골절로 최소 2주 결장...광주전 연속 충돌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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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의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이 갈비뼈 미세 골절로 당분간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11일 포항 구단에 따르면 기성용은 이날 병원 정밀 검진 결과 갈비뼈 미세 골절 진단을 받았다.
기성용은 전날 광주FC와의 K리그1 2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중 광주 민상기, 이강현과 연속으로 충돌하며 부상당했다.
기성용은 현재 앉거나 일어서는 기본 동작조차 어려워하고 있어 최소 보름 정도는 출전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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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빠져나가는 기성용.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maniareport/20250811170616662pafi.jpg)
11일 포항 구단에 따르면 기성용은 이날 병원 정밀 검진 결과 갈비뼈 미세 골절 진단을 받았다.
기성용은 전날 광주FC와의 K리그1 2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중 광주 민상기, 이강현과 연속으로 충돌하며 부상당했다. 민상기와 부딪친 후 공중에서 한 바퀴 돌아 허리를 아래로 땅에 강하게 떨어졌고, 이강현과의 충돌에서도 허리 부분에 충격을 입었다.
통증을 호소한 기성용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고, 경기 종료 후 즉시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첫 검진에서 추가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이날 재검사를 받았다.
기성용은 현재 앉거나 일어서는 기본 동작조차 어려워하고 있어 최소 보름 정도는 출전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FC안양과의 원정경기는 물론 24일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 출전도 어려울 전망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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