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대농갱이 치어 6만마리 방류…생태계 복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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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군은 11일 군탄교 일원에서 지역 생태계 복원과 내수면 어업 자원 회복을 위해 토종 어종인 대농갱이 치어 6만마리를 무상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대농갱이는 도 내수면자원센터가 자체 생산한 우량종자로, 자연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성장시켰다.
철원군 관계자는 "대농갱이는 대표 토종 민물고기로 생태적 가치가 높고 지역 어업에도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방류를 통해 생물 다양성 증진과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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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대농갱이 종자 6만마리 방류 [철원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yonhap/20250811165618030pwod.jpg)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11일 군탄교 일원에서 지역 생태계 복원과 내수면 어업 자원 회복을 위해 토종 어종인 대농갱이 치어 6만마리를 무상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대농갱이는 도 내수면자원센터가 자체 생산한 우량종자로, 자연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성장시켰다.
군은 올해 말까지 붕어, 동자개, 다슬기 등 다양한 토종 어종을 추가로 매입·방류할 계획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대농갱이는 대표 토종 민물고기로 생태적 가치가 높고 지역 어업에도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방류를 통해 생물 다양성 증진과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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