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승 고지원, 위믹스 포인트 21위…위믹스 챔피언십 첫 출전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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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면서 언니 고지우와 위믹스 챔피언십 동반 출전을 노린다.
이번 우승으로 고지원은 2027년까지 정규투어 시드를 확보했고, 위믹스 포인트도 570점을 추가하며 전주 대비 13계단 순위 상승한 21위(1219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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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면서 언니 고지우와 위믹스 챔피언십 동반 출전을 노린다.

2023년 투어에 데뷔한 고지원은 지난해 상금 순위 89위로 시즌을 마쳐 시드를 지키지 못했다. 이에 시드전에 나섰지만 42위에 그쳐 ‘조건부 시드’만 확보한 채 올 시즌을 시작했다. 2부 드림투어를 병행하며 KLPGA 투어에는 빈자리가 나올 때만 출전할 수 있었고, 올해 열린 18개 대회 중 10개 대회에만 참가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고지원은 2027년까지 정규투어 시드를 확보했고, 위믹스 포인트도 570점을 추가하며 전주 대비 13계단 순위 상승한 21위(1219점)에 올랐다. 이번 시즌 남은 대회에 모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한 만큼, 하반기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면 시즌 왕중왕전인 ‘위믹스 챔피언십’ 첫 출전도 노려볼 만하다. 특히 현재 위믹스 포인트 랭킹 6위(2252.05점)에 올라 있는 친언니 고지우와 함께, 상위 24명만 나서는 시즌 마지막 무대에 자매가 나란히 설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현재 위믹스 포인트 랭킹 ‘톱5’는 1위 이예원(2840.84점), 2위 노승희(2577.45점), 3위 홍정민(2555.03점), 4위 유현조(2487.53점), 5위 방신실(2423.10점)이다.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한 노승희가 4계단 순위 상승하며 2위로 올라섰고, 홍정민과 유현조, 방신실, 고지우는 나란히 한 계단씩 내려왔다.
‘레이스 투 위믹스 챔피언십’은 KLPGA 투어 각 대회 별 최종 성적에 따라 순위 배점과 위메이드 대상포인트를 합산해 산정된 위믹스 포인트를 지급하고 한 시즌 동안의 누적 포인트로 최종 랭킹을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시즌 종료 후 위믹스 포인트 상위 랭커들에게는 ‘위믹스 챔피언십’ 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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