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이번에도 대박?…'신메뉴' 가격 얼만가 봤더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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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대표하는 빵집 '성심당'이 여름철에만 맛볼 수 있는 신제품 '샤인이랑 멜론'을 출시했다.
성심당은 11일 공지를 통해 제철 멜론과 샤인머스캣으로 만든 '멜론 케익'을 출시했다고 알렸다.
케익 위에 멜론과 샤인머스캣이 듬뿍 올라가 있는데, 성심당이 공개한 '샤인이랑 멜론' 제작 과정을 보면, 빵 사이에도 과일이 가득 들어갔다.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으로 시작해 지금은 단일 빵집 브랜드 중에는 최초로 연 매출 1000억원을 넘긴 대표 빵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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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망고 시루' 이어 또 대박?…'멜론 케익' 나왔다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 '성심당'이 여름철에만 맛볼 수 있는 신제품 '샤인이랑 멜론'을 출시했다.
성심당은 11일 공지를 통해 제철 멜론과 샤인머스캣으로 만든 '멜론 케익'을 출시했다고 알렸다.
'샤인이랑 멜론'은 멜론과 샤인머스캣에 요거트 크림을 얹었다. 케익 위에 멜론과 샤인머스캣이 듬뿍 올라가 있는데, 성심당이 공개한 '샤인이랑 멜론' 제작 과정을 보면, 빵 사이에도 과일이 가득 들어갔다. 가격은 3만7000원으로 케익부띠끄 본점에서만 판매된다.

성심당이 내놓은 케이크들은 과일이 아낌없이 들어간 데 비해 일반 케이크보다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가성비' 소문이 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고의 메뉴로 꼽히는 망고를 가득 넣은 '망고 시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만3000원에 판매해 여전히 인기를 증명했다. '망고 시루'는 망고 수급 문제로 지난해 23일 판매를 종료했다.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으로 시작해 지금은 단일 빵집 브랜드 중에는 최초로 연 매출 1000억원을 넘긴 대표 빵집이 됐다. 성심당의 매출은 2020년 488억원에서 2021년 628억원, 2022년 817억원을 거쳐 2023년엔 124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1937억원으로 전년 대비 55.9% 증가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성심당은 높은 인기에도 대전 이외의 지역에는 지점을 내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대전을 찾으면 꼭 들러야 하는 명소로도 꼽힌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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