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19~24일 안방서 워터 페스티벌 연다

박신 기자 2025. 8. 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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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안방 구장에서 '워터 페스티벌'을 연다.

NC는 19일부터 24일까지 창원NC파크에서 '2025 워터 페스티벌'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창원NC파크 1번 출입구 앞 가족공원에는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엔팍 스플래시존'이 마련된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아티스트들이 애국가 제창을 맡고 19일 위나, 20일 수노, 21일 문칸토가 차례로 창원NC파크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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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안방 구장에서 '워터 페스티벌'을 연다.

NC는 19일부터 24일까지 창원NC파크에서 '2025 워터 페스티벌'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NK경남은행과 함께한다.

행사 기간 창원NC파크는 거대한 물놀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1루 응원단상과 보조 단상에는 더위를 식혀줄 '워터캐논'이 설치되고, 물총을 든 랠리 다이노스가 팬들과 함께 무더위를 날린다.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워터 페스티벌 분위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복장을 뽑는 '임팩트 드레서 선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선수단도 더그아웃에 비치된 물총으로 이번 행사에 함께 한다.

창원NC파크 1번 출입구 앞 가족공원에는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엔팍 스플래시존'이 마련된다. 아쿠아 슬라이딩, 물총 배틀필드, 물풍선 ABS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돼 있다.

NC는 19~21일 3연전을 '미드 서머 시리즈'로 꾸릴 예정이다. 이번 3연전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들도 함께한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아티스트들이 애국가 제창을 맡고 19일 위나, 20일 수노, 21일 문칸토가 차례로 창원NC파크를 찾는다.

19일 시구는 국립창원대학교 카누부 박환과 조수빈이 맡는다. 두 선수가 속한 국립창원대 카누부는 최근 열린 제21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남녀대학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20일 시구는 시티 팝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선보이는 가수 김아름이 맡으며, 21일에는 미스 부산·울산·경남 지역대회 '진' 최윤서, '선' 박지유, '미' 전유진이 함께 시구에 나선다.

/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