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적은 처음" 김태균 저격에…하이키 전 소속사 대표, 고개 숙였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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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키' 전 소속사 대표가 '컬투쇼' 출연 취소 통보를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그는 "얼마 전 내 불찰로 인해 '하이키'가 출연 예정이었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방송 이틀 전 출연 취소를 통보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당시 DJ 김태균은 "하이키와 함께할 예정이었는데 방송 이틀 전에 회사 측에서 일방적으로 출연 취소를 통보해 난처해졌다. 20년 동안 이런 적이 처음"이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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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그룹 '하이키' 전 소속사 대표가 '컬투쇼' 출연 취소 통보를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하이키 전 소속사 GLG(Global K-pop Label) 한재철 전 공동대표는 11일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얼마 전 내 불찰로 인해 '하이키'가 출연 예정이었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방송 이틀 전 출연 취소를 통보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두시탈출 컬투쇼' 제작진과 애청자들에게 피해를 입혔다. 이 자리를 빌려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6월 23일 '컬투쇼'는 전국투어 '왔당께 전주' 특집으로 꾸며졌다. 당시 DJ 김태균은 "하이키와 함께할 예정이었는데 방송 이틀 전에 회사 측에서 일방적으로 출연 취소를 통보해 난처해졌다. 20년 동안 이런 적이 처음"이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는 '하이키'를 대신해 가수 박혜원이 출연했다.
'하이키'는 지난 2022년 데뷔해 미니 1집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가 역주행에 성공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에도 '불빛을 꺼뜨리지 마', '뜨거워지자'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최근 초이크리에이티브랩으로 소속사를 이전했다.
2006년 첫 방송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SBS의 간판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20년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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