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당 최고위원 "건희 누나 사랑해! 외치면 국민의힘 대표 될 수 있을 듯"

최종혁 기자 2025. 8. 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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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황명필 최고위원이 전한길 씨가 뒤흔들고 있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꼬집으며 "'윤 어게인', '건희 누나 사랑해'를 외쳤습니다. 황 최고위원은 "'부정선거 음모론', '윤 어게인'을 외친 것밖에 없는 전한길이 유세장에서 환호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을 탈당해 국민의힘에 입당해 "'전광훈 목사님 존경합니다'라고 하면 국힘 대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국힘 대표가 돼 그때까지 정당 해산이 마무리되지 않으면 제가 완전히 해체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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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필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CIA 할렐루야', '윤 어게인', '건희 누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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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의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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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필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부정선거가 맞더라', '조국혁신당에 있으면서 너무나 괴로웠다', '모스 탄 선생님 트럼프 대통령님 대한민국을 구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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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판을 흔들고 있는

전 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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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필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입당한 지 며칠 안 된 전한길이 제1야당의 당 대표 후보들을 불러놓고 면접을 합니다. 유세장에 가서 '배신자'라고 외치자 사이비종교 부흥회 같은 환호를 받습니다. 전한길이 한 것은 '부정선거 음모론'과 '윤 어게인'을 외친 것밖에는 없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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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표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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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필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제가 작전을 짜봤습니다. 언젠가 제가 조국혁신당을 탈당하는 겁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에 가입해서 '더 이상 양심을 속일 수 없었다', 'CIA 할렐루야', '윤 어게인', '건희 누나 사랑해', '전광훈 목사님 존경합니다' 하면 국민의힘 당 대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 대표가 된 그때까지 국민의힘 해산 심판이 마무리되지 않으면 제가 완전히 해체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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