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자 9개월간 칭다오공항 입국 한국인 25만명…전년 대비 60%↑

남승모 기자 2025. 8. 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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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지난해 11월 한국을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을 실시하면서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인도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칭다오일보는 지난해 11월 8일부터 이달 7일까지 산둥성 칭다오 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국인이 25만 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칭다오 공항을 통해 입국한 전체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한국인 비중은 72%로 이 가운데 무비자 입국한 한국인 관광객은 20만 명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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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다오공항

중국 정부가 지난해 11월 한국을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을 실시하면서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인도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칭다오일보는 지난해 11월 8일부터 이달 7일까지 산둥성 칭다오 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국인이 25만 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칭다오 공항을 통해 입국한 전체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한국인 비중은 72%로 이 가운데 무비자 입국한 한국인 관광객은 20만 명 정도였습니다.

현재 칭다오 공항에서 서울·부산·제주·청주 등 한국으로 오가는 항공편은 하루 40여 편입니다.

(사진=반도도시보 캡처, 연합뉴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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