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일보 정청래 대표‘불호령 기사’ 포털 다음 28만여회 조회 ‘폭발’
계곡 식당들 점령 기사도 20만건 기록... 홈피 방문자도 압도적 1위 지속

남도일보 기사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 10일동안 송출된 본보 뉴스기사가 포털사이트 '다음 뉴스채널'에서 잇따라 20~30만회를 기록, 전국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1일 다음 뉴스채널에 따르면 8일 출고된 '"의원들 어디갔냐" 정청래 불호령에 광주전남의원들 진땀'기사가 송출 이틀만에 27만8천142건의 조회를 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난 8일 광주·전남을 방문, 전남도당에서 최고위원회 회의를 개최하면서 지역 국회의원들이 불참한데 대해 강하게 질타한 내용이었다. 이날 정 대표 관련 기사 2건 (현장기사, 칼럼 등) 까지 포함하면 31만 회를 훌쩍 넘는 조회수를 찍으며 주말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 기사는 출고 되자마자 5시간만에 11만7천568회를 조회, 시간 당 2만3천513건이라는 뉴스 소비추세를 보였다. 또한 독자들은 '추천해요 80건, 좋아요 1,836건, 감동이예요 30건'등 의견을 표시했다. 댓글도 510여개가 달렸다.
앞서 지난달 31일 출고한 '[현장속으로] 계곡 불법 점령한 식당들…사유지화 여전'기사도 20만2천651회 조회를 나타냈다. 전남 담양 등 주요 계곡에서 불법 평상영업을 벌이고 있는 식당을 고발한 이 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지사 시절 계곡정비 정책 사례까지 소환할 정도로 관심을 받았다.
이들 기사 외에도 '이 대통령 핀셋 질타…광주전남 정·관·재계 초비상',' "북구 뭐했냐" 폭우 피해 분노한 상인들 현수막 내걸어', '민생쿠폰 5만원 더 받으세요'등도 3만~5만 조회수를 나타냈다.
남도일보는 지난 7월에도 광주전남 신문매체 가운데 압도적인 홈피 방문자 수를 증명했다.
세계적인 트래픽 통계업체인 시밀러웹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 동안 본보는 83만 3천796명이 홈페이지를 방문했다.
광주전남기자협회 소속 신문 매체를 보면 ▲A사 35만5천635명, ▲B사 27만5천41명 ▲C사 24만6천658명 ▲D사 33만2천278명 ▲E사 6만4천553명 ▲F사 2만6천489명 등이다. 이로써 본보는 올해 누적 870만명의 홈피 방문자 수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역 기자협회 소속 가입사 7개 매체 전체 홈피 방문자 1천914만 명의 45.51%에 해당한다. 본보 다음으로는 A사가 313만명으로 16% 수준이다.
김명식 편집국장은 "지역 이슈와 결합한 다양한 뉴스 콘텐츠를 통해 광주 전남을 뛰어 넘어 전국의 독자와 교감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한발 앞선 속보성, 한발 더 깊은 분석으로 호남의 대표매체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건상 기자 lgs@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