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지 국제심판 강습회 열려…27명 자격 취득

안홍석 2025. 8. 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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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루지경기연맹은 지난달 25일부터 이틀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5 루지 국제심판 강습회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참가자 31명 중 27명이 국제루지연맹(FIL) 국제심판 자격을 취득했다.

임순길 루지연맹 회장은 "2년 주기로 업데이트되는 국제규정에 맞춰 큰 변경사항이 있는 경우 심판위원회와 소통해 수시로 강습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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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 국제심판 강습회 [대한루지경기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대한루지경기연맹은 지난달 25일부터 이틀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5 루지 국제심판 강습회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참가자 31명 중 27명이 국제루지연맹(FIL) 국제심판 자격을 취득했다.

지난 2월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최초의 루지 월드컵을 시작으로 많은 국제대회가 국내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루지연맹은 국제심판 인력풀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루지연맹과 FIL, 강원도, 평창군, 2018평창기념재단은 강원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 국제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한 바 있다.

이번에 자격증을 취득한 국제심판들은 11월 평창에서 열릴 제11회 아시아선수권을 통해 처음 국제대회 현장을 경험한다.

임순길 루지연맹 회장은 "2년 주기로 업데이트되는 국제규정에 맞춰 큰 변경사항이 있는 경우 심판위원회와 소통해 수시로 강습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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