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이혼 발표 후 첫 근황 보니…파격 백발 변신[SNS는 지금]
이민주 기자 2025. 8. 11. 16:22

방송인 홍진경이 이혼 발표 후 첫 근황을 전했다.
11일 홍진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오늘은 지드래곤”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백발의 가발을 착용한 채 장미로 둘러싸인 화려한 상의를 입었다. 특히 손톱에는 가수 지드래곤을 떠올리케 하는 네일아트로 포인트를 줬다. 해당 분장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촬영을 위해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런 의상은 도대체 어디서 구하는 건가요” “진짜 지디인 줄” “은근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해당 게시물은 홍진경의 이혼 발표 후 첫 근황이다. 앞서 홍진경은 지난 6일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27년, 28년을 남편만 알고, 남편만 만나고 살았다. 이혼하게 된 이유에 누구 한 사람의 잘못이 있는 건 아니다. 그냥 이젠 다르게 살아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혼하고 나서도 오빠가 집에 자주 오고, 할머니들, 사돈끼리도 여전히 잘 만난다. 특히 우리 엄마랑 시어머님이 이렇게 쿨한 분들인지 몰랐다. 거의 할리우드다. 자주 만나서 식사하시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 5년 연애 끝에 결혼해 결혼 7년 만인 2010년 딸 라엘 양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결혼 2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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