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주승우, 팔꿈치 인대 재건술 확정, 복귀까지 1년 전망...10일 두산전 통증→11일 손상 판정

김지현 기자 2025. 8. 11.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승우(키움 히어로즈)가 수술대에 오른다.

11일 구단은 주승우가 오는 22일 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원에서 오른쪽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재건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9회 초 등판한 주승우는 투구 중 오른쪽 팔꿈치 불편함을 호소해 교체됐다.

다음날 11일 두 차례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이 확인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주승우(키움 히어로즈)가 수술대에 오른다. 


11일 구단은 주승우가 오는 22일 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원에서 오른쪽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재건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9회 초 등판한 주승우는 투구 중 오른쪽 팔꿈치 불편함을 호소해 교체됐다. 


다음날 11일 두 차례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이 확인됐다.


수술 후 재활을 포함해 복귀까지 약 1년여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1군 엔트리 말소 전 주승우는 "시즌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 재활에 최선을 다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필승조로 활약 중인 주승우는 올 시즌 42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16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