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우수기업 인증 중소기업 모집…특례보증 등 혜택

박성훈 기자 2025. 8. 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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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가 올해 우수기업 인증을 받을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2025년 우수기업 인증'을 받을 중소기업 10곳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선정 기업은 향후 3년간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국내·해외 전시회 참가 등 각종 지원사업 가산점 부여, 용인시 일자리 관련 사업 우선 참여권,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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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7일 경기 용인시청 접견실에서 이상일(가운데) 용인시장과 우수기업 인증 중소기업 대표들이 인증서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청 제공

용인=박성훈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올해 우수기업 인증을 받을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특례보증과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2025년 우수기업 인증’을 받을 중소기업 10곳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도하고자 매년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시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적으로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 2019년까지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이번 모집에 재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향후 3년간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국내·해외 전시회 참가 등 각종 지원사업 가산점 부여, 용인시 일자리 관련 사업 우선 참여권,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는 기존 정량 위주의 평가 방식에 정성 평가 항목을 보완해 기업의 경영 역량, 기술혁신, ESG 실천, 지역사회 공헌 등 질적 가치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한다.

신청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등 필수 서류를 포함한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기업지원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10개 내외의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인증 결과는 오는 11월 중 개별 통보된다. 인증서와 현판도 함께 수여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우수기업 인증은 지속적인 투자와 고용 창출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중소기업의 숨은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시가 보다 나은 지원을 하기 위해 만든 제도”라며 “용인에 훌륭한 중소기업들이 많은 만큼 해당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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