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지드래곤과 열애설 종결 "입 간질간질 했다" [이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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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지드래곤과 불거진 열애설에 직접 종지부를 찍었다.
사나는 지난 7일 유튜브를 통해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 계정이 올라왔지 않나. 녹화하고 며칠 안 지났을 때였는데 (열애설이) 났다. 멤버들은 지드래곤이 내 영상에 나와준 걸 알고 있었지만 (지드래곤이) '냉터뷰'에 나왔다는 걸 (대중들에게) 말할 수도 없었고 입이 간질간질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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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지드래곤과 불거진 열애설에 직접 종지부를 찍었다.
최근 사나는 유튜브 채널 '일일칠'을 통해 공개된 '사나의 냉터뷰'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서 럽스타그램 의혹으로 불거진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사나는 지난 7일 유튜브를 통해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 계정이 올라왔지 않나. 녹화하고 며칠 안 지났을 때였는데 (열애설이) 났다. 멤버들은 지드래곤이 내 영상에 나와준 걸 알고 있었지만 (지드래곤이) '냉터뷰'에 나왔다는 걸 (대중들에게) 말할 수도 없었고 입이 간질간질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날은 진짜 추억이었다. 진짜 급하게 모였다. '냉터뷰' 아니면 절대 모일 수 없었던 조합이었다. 새로운 조합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함께 촬영했던 소감을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월 22일 사나와 지드래곤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사나는 멤버들과 함께 콜드 플레이 내한 콘서트에서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하던 지드래곤은 전광판에 비친 그의 모습을 포착해 인스타그램에 게재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럽스타그램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트와이스 멤버들 중 사나의 계정만을 태그 한 해당 게시글이 곧 삭제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양측은 뜨거운 세간의 관심에도 두 달간 침묵을 지켰고, 지드래곤이 6월이 돼서야 첫 입장을 내놨다. 그의 소속사는 "'냉터뷰'는 덱스와의 친분으로 나갔으며 사나는 녹화 전날 같이 출연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냉터뷰'를 촬영한 뒤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친근감의 표시로 게시글을 올린 것"이라면서 "열애설에 해명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콘텐츠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지드래곤 역시 출연 이유에 대해 "덱스 친구를 한 번 보고 싶었다. '마마' 때와 리스닝 파티에서 잠깐 뵙고 다시 한번 만날 기회가 있을까 싶었다"라고 강조하며 "그 사이에 사나 친구로 '냉터뷰' MC가 바뀌었더라. 이 기회에 두 분을 같이 뵈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세 사람이 모이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후 지드래곤이 출연한 '냉터뷰' 영상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정리됐다. 여기에 사나까지 지드래곤의 출연 비화와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직접 전하면서 둘의 관계를 의심하는 시선을 완벽히 차단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드래곤은 지난 5월 일본 도쿄돔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위버멘쉬'를 진행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사나 | 지드래곤 |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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