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학생 동선 통합관리시스템, 서울 초등학교에 도입
이혜미 기자 2025. 8. 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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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은 금천·구로·영등포구 소재 일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동선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규 수업 종료 후 다양한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이동 경로 및 수업 장소, 귀가 동행자 정보 등을 자동으로 통합·관리해주는 시스템입니다.
학생동선 통합관리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요일별 학생 맞춤 시간표 자동 생성, 출석부 및 귀가 정보 보고서 자동 출력, 교직원과 동선 자료 실시간 공유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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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은 금천·구로·영등포구 소재 일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동선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규 수업 종료 후 다양한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이동 경로 및 수업 장소, 귀가 동행자 정보 등을 자동으로 통합·관리해주는 시스템입니다.
그동안에는 학생별 방과 후 스케줄이 수시로 바뀌는 데다 수백 명의 동선을 담당 실무자 한 명이 일일이 파악해야 해 교육 현장의 부담이 컸습니다.
학생동선 통합관리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요일별 학생 맞춤 시간표 자동 생성, 출석부 및 귀가 정보 보고서 자동 출력, 교직원과 동선 자료 실시간 공유 등입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3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하교 지도 시 교사와 학생의 혼선이 줄고 실무자의 업무 부담 역시 경감됐다고 전했습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해당 시스템을 서울뿐 아니라 전국 시도교육청으로의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연합뉴스)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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