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유엔 창설 80주년 기념 공모전' 진행…숏폼·일러스트 16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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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유엔 창설 80주년 기념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숏폼·일러스트 2개 부문 총 16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숏폼 부문은 '유엔의 주요 의제를 널리 알리는 자유 주제'로 진행됐다.
일러스트 부문에서는 '유엔의 과거·현재·미래와 한국'을 주제로 한 '매듭지어진 평화, 이어갈 미래'가 대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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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외교부는 '유엔 창설 80주년 기념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숏폼·일러스트 2개 부문 총 16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20일부터 지난달 6일까지 한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숏폼 부문은 '유엔의 주요 의제를 널리 알리는 자유 주제'로 진행됐다. 유엔이 지난 80년간 구축해 온 평화·안보, 인권,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무채색에서 다채로운 색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실시간 드로잉으로 표현한 '평화와 인권,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하여'가 대상을 차지했다.
일러스트 부문에서는 '유엔의 과거·현재·미래와 한국'을 주제로 한 '매듭지어진 평화, 이어갈 미래'가 대상에 선정됐다. 작품은 '8자 매듭'을 모티프로 한국과 유엔의 지속적인 평화 협력을 형상화했다.
신희선 외교부 국제기구·원자력국 협력관은 시상식에서 "유엔 80주년의 가치와 성과를 창의적으로 표현해 준 모든 응모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나라는 앞으로도 유엔과 협력해 글로벌 도전과제 해결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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