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세계교회협의회 만나 "남북관계 개선 지원 기대"

2025. 8. 11. 1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개신교 연합 단체인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와 만나 "남북 관계 개선에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으면 지원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리 필레이 WCC 총무를 접견하고 "온 세상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연대를 위해 애쓰는 WCC의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를 만나고 있는 모습.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개신교 연합 단체인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와 만나 "남북 관계 개선에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으면 지원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리 필레이 WCC 총무를 접견하고 "온 세상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연대를 위해 애쓰는 WCC의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WCC가 대한민국 민주화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해준 것을 잘 알고 있고,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 구명운동도 해 주었고, 대한민국의 인권 침해 사태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줘 민주주의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었다"고 사의를 표했습니다.

이어 "한반도 평화와 안정, 남북 간 대화에도 큰 역할을 해 주고 남북 교회 간 대화를 처음 열어준 것도 WCC인 것으로 아는데, 그 점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필레이 총무는 "놀랍게도 대통령께서 WCC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다"며 그간 WCC가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 진행해온 활동 등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필레이 총무는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한국 사회 내에서 많은 기대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새 정부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WCC #종교 #남북 #평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