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골프장 가다 발견한 노숙자들 "워싱턴DC 떠나라" 추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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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골프장 가는 길에, 눈에 띈 노숙자들의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리며 강제추방을 예고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10일, 트루스소셜에 노숙자들의 사진 4장과 함께 "즉시 떠나야 한다"면서 "머물 곳을 제공하겠지만 수도 워싱턴DC에서 멀리 떨어진 곳일 것"이라고 적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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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골프장 가는 길에, 눈에 띈 노숙자들의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리며 강제추방을 예고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10일, 트루스소셜에 노숙자들의 사진 4장과 함께 "즉시 떠나야 한다"면서 "머물 곳을 제공하겠지만 수도 워싱턴DC에서 멀리 떨어진 곳일 것"이라고 적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현지 시간으로 11일 오전에는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백악관에서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가디언은 이 글이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버지니아 골프클럽으로 이동한 직후 올라왔으며, 사진도 이동 중이던 대통령 차량 행렬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장미일 기자(me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4617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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