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보, 집중호우 피해기업 최대 3억원 대출이자 지원
류제일 2025. 8. 11. 16:12
보도기사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집중호우 피해기업의 경영 회복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이 피해기업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충남신보는 충남도 수해 피해 저리자금을 활용해 최대 3억원까지 1년간 최대 연 2.7%의 이자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정부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최대 1억원까지 5년간 연 2%로 지원합니다.
충남신보는 피해기업 전담 창구를 설치해 보증 심사부터 자금 집행까지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원 소요 기간을 줄일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2025∼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해 음식점과 숙박업 등 관광 관련 영세 사업자에게 모두 800억원 규모의 관광특화보증을 하고, 카카오뱅크와 협력해 연 4.8% 이내 금리의 100억원 규모 충남형 비상금 통장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충남 전역에서 도민들과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 파트너로서 지역 경제에 희망을 더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연합뉴스)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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