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조국·정경심·윤미향 등 광복절 특별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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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는 광복절 80주년을 맞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아내 정경심씨를 특별사면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두 달 만에 진행되는 첫 특사에는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을 비롯해 윤미향 전 의원,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권 인사가 대거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또 여객·화물 운송업, 생계형 어업, 운전면허 등 행정 제재 대상자 총 83만4499명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를 실시하고, 모범수 1014명을 14일자로 가석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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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는 광복절 80주년을 맞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아내 정경심씨를 특별사면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두 달 만에 진행되는 첫 특사에는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을 비롯해 윤미향 전 의원,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권 인사가 대거 포함됐습니다.
경제계에서는 2200억대 횡령·배임 등 혐의로 지난 5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형이 확정된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사면·복권됐고, 2017년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된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최지성 전 실장과 장충기 전 차장은 복권됐습니다.
정부는 또 여객·화물 운송업, 생계형 어업, 운전면허 등 행정 제재 대상자 총 83만4499명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를 실시하고, 모범수 1014명을 14일자로 가석방하기로 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자녀 입시비리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을 확정받고 지난해 12월부터 복역 중입니다. 이번 특사에서 사면·복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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