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프로야구 KIA, 코치진 일부 개편...1군 투수코치에 이동걸 불펜 코치 선임

권수연 기자 2025. 8. 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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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적 부진으로 골을 앓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코치진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KIA는 11일 "코칭스태프 보직을 일부 개편해 선수단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며 "이동걸 불펜 코치를 1군 투수 메인 코치로, 이정호 퓨처스(2군) 코치를 1군 불펜 코치로 보직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어 1군 정재훈 코치가 퓨처스 투수 코치로 이동하며, 나카무라 타케시 코치 또한 퓨처스 배터리 코치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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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최근 성적 부진으로 골을 앓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코치진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KIA는 11일 "코칭스태프 보직을 일부 개편해 선수단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며 "이동걸 불펜 코치를 1군 투수 메인 코치로, 이정호 퓨처스(2군) 코치를 1군 불펜 코치로 보직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어 1군 정재훈 코치가 퓨처스 투수 코치로 이동하며, 나카무라 타케시 코치 또한 퓨처스 배터리 코치를 담당한다. 

KIA는 직전 NC 다이노스와 대결에서 난타전 끝 12-16으로 패하며 예전 4위까지 올라갔던 순위가 6위로 미끄러졌다. 현재 시즌 성적은 50승4무50패다. 승률 5할 턱걸이에 간신히 걸친 상황이다.

한편 KIA는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주중 3연전에 돌입한다.

 

사진=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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