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기관 매도세에 3200선 약보합 마감…두산에너빌리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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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3200선에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에서 매물이 출회되면서 관망세가 이어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내던지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오는 12일 CPI 발표와 미중 과넷부과 시한을 앞두고 증시 전반적으로는 관망세가 우세했다"며 "전일 정부-여당 협의회에서 주식 양도세의 대주주 기준에 대한 결론이 나오지 않으면서 개인은 실망매물이 출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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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3200선에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에서 매물이 출회되면서 관망세가 이어졌다. 특히 베트남과 원전 협력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두산에너빌리티가 4%대 상승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3.24포인트(0.10%) 하락한 3206.77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내던지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관이 2089억원, 개인이 2004억원을 내다팔았고 외국인은 2660억원을 사들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 두산에너빌리티가 4.5%로 강세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과 원전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영향이다. 이를 비롯해 SK하이닉스, POSCO홀딩스, LG에너지솔루션 등도 상승했다. NAVER, 한국전력, 삼성전자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 금속, 전기전자 등이 올랐고 증권, 운송창고, 전기가스 등은 후퇴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오는 12일 CPI 발표와 미중 과넷부과 시한을 앞두고 증시 전반적으로는 관망세가 우세했다”며 “전일 정부-여당 협의회에서 주식 양도세의 대주주 기준에 대한 결론이 나오지 않으면서 개인은 실망매물이 출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주말 미국 증시 상승과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 등이 반영되며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는 유입되고 있으나, 3200선 부근에서 힘겨루기와 관망세가 더 우세했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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