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착수…설계공모 관리용역에 (사)한국건축가협회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절차가 시작됐다.
국회사무처(총장 김민기)는 '국회세종의사당 설계공모 관리용역'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은 "설계공모 과정에서 국민주권의 가치 철학, 탄소중립 실현 등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의 핵심 과제인 국가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국정 운영의 효율을 제고할 수 있도록 설계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절차가 시작됐다.
국회사무처(총장 김민기)는 ‘국회세종의사당 설계공모 관리용역’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동 일대에 자리잡을 국회세종의사당 설계공모의 체계적 기획·관리를 위한 용역이다. 용역 수행업체로는 (사)한국건축가협회가 선정돼 향후 15개월 동안 △공모를 위한 지침서 작성 △공모 홍보 및 홈페이지 구축·운영 △작품 접수 및 관리·전시·시상 등의 과업을 수행한다.
국회사무처는 기획재정부와 총 사업비를 협의한 후 설계공모를 실시, 내년 5월까지 당선작을 뽑아 밑그림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은 “설계공모 과정에서 국민주권의 가치 철학, 탄소중립 실현 등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의 핵심 과제인 국가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국정 운영의 효율을 제고할 수 있도록 설계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달 25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부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은 대한민국이 나아갈 국가 균형발전의 비전”이라며 “국회 세종의사당은 초현대적인 전 세계적 모델이 되도록 하는 고민이 필요하다. 선진국 수준의 국가 상징이 되도록 건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설계공모 #국회세종 #관리용역 #한국건축가협회 #국회사무처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새둥지' LAFC는 어떤 구단?
- ‘불친절 논란’ 속초 오징어 난전 영업정지 처분…상인들 자정 결의
- 신화 이민우 “양양서 아이 생겨 태명 ‘양양’”… 약혼자 임신 공개
- 강릉 의료기관 시술중 감염 추정 1명 추가돼 23명으로 늘어
- 매봉산 '바람의 언덕' 농번기 관광객-농민 좁은 길 때문에 마찰
- [단독] 누가 왜 시골농가 물탱크에 농약을 풀었을까
- 양양 호텔서 발견된 뱀 알고보니 ‘멸종위기종’
- 춘천 ‘감자빵’ 부부 대표 이혼 공식화…“각자의 길 응원”
- ‘극한직업’ 최반장 배우 송영규씨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 ‘애즈원’ 멤버 이민, 47세로 별세…경찰 사인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