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정경심·윤미향·최강욱 광복절 특별사면

김소연 기자 2025. 8. 11. 16: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8·15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풀려나게 됐다.

정부는 조 전 대표를 포함한 83만 6687명에 대해 오는 15일자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조 전 대표의 아내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최강욱·윤미향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등도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야권에서는 홍문종·정찬민 전 의원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8·15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풀려나게 됐다.

정부는 조 전 대표를 포함한 83만 6687명에 대해 오는 15일자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면 유형은 일반형사범 1920명, 정치인 및 주요 공직자 27명, 경제인 16명, 노조원·노점상·농민 184명 등이다.

조 전 대표의 아내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최강욱·윤미향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등도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윤건영 의원,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등 여권 인사들도 대거 사면 대상 명단에 올랐다.

야권에서는 홍문종·정찬민 전 의원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