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업고 날아오른 엔터株…호실적 YG엔터, 11% 급등[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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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 신드롬에 더해 엔터테인먼트 업종이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주가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보다 먼저 실적을 발표한 에스엠과 하이브가 각각 역대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기관 순매수 1위(185억 원), 에스엠(87억 원)은 기관 순매수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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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신드롬에 더해 엔터테인먼트 업종이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122870)는 전일 대비 1만 1100원(11.91%) 오른 10만 430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중 10만 4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주가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와이지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1004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84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호실적을 전망하고 있다. 7월 블랙핑크 월드투어가 재개되며 글로벌 전역에서 팝업 스토어가 열리고 있고, 이달부터는 중국 5개 지역에서 대규모 팝업이 진행 중이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역대 최대 기획 상품(MD) 실적이 예상된다"며 "블랙핑크와 베이비몬스터, 트레져가 각각 1번씩 컴백하며 지난 2023년 기록한 분기 역사상 최고 수준 영업이익 365억 원에 근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황지원 iM증권 연구원은 "해외 MD 매출 고성장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캐릭터 상품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중적 매력을 갖춘 MD 라인업 확대와 현지 브랜드 협업을 통해 매출 극대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보다 먼저 실적을 발표한 에스엠과 하이브가 각각 역대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다.
이외에도 CJ ENM(035760)(6.08%), 에스엠(041510)(5.06%), JYP(035900)(4.14%) 등 관련 업종 전반이 상승 마감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전체 코스닥 종목 중 외국인 순매수 2위(145억 원)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기관 순매수 1위(185억 원), 에스엠(87억 원)은 기관 순매수 3위를 기록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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