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 경제' 개혁신당 3기 지도부 운영 계획 밝히는 이준석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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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3기 지도부 언론인 연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인사말에서 "먼저 우리 정치 상황을 좀 냉정하게 보자. 국민의힘은 이미 대안이 될 수 없다"며 "대선 패배 후 친윤과 반윤 또는 비윤 간의 격렬한 갈등, 김문수-한덕수 후보 교체 과정에서 보여준 참담한 내용, 현재 진행 중인 전당대회마저 계파 갈등으로 얼룩져 있어 당내 의사결정 체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정당이 어떻게 국정을 책임지겠다고 나설 수 있겠나"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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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3기 지도부 언론인 연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인사말에서 "먼저 우리 정치 상황을 좀 냉정하게 보자. 국민의힘은 이미 대안이 될 수 없다"며 "대선 패배 후 친윤과 반윤 또는 비윤 간의 격렬한 갈등, 김문수-한덕수 후보 교체 과정에서 보여준 참담한 내용, 현재 진행 중인 전당대회마저 계파 갈등으로 얼룩져 있어 당내 의사결정 체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정당이 어떻게 국정을 책임지겠다고 나설 수 있겠나"라고 비판했다.

이어 "현 정부는 더욱 우려스러운 방향으로 가고 있다. '쿠폰 주도 성장'이라는 정책, 이미 전 국민에게 소비 쿠폰을 지급했는데 이는 문재인 정부에서 경험했던 '소득 주도 성장'보다 더 취약한 개념"이라며 "결국 소비자 물가가 많이 오르게 될 것이고, 국민들이 받는 것보다 더 잃게 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의 늪이 올 수밖에 없다. 여기에 기업과 자산가들의 탈출이 시작되면 우리는 완전히 성장 동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쿠폰 주도 성장 같은 포퓰리즘이 아니라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실용주의 경제 정책'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혁신적인 정책 개발 능력 확보 △새로운 정치 문화 창조 △언론과의 투명하고 열린 소통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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