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랑 “15년 무명, 母 암투병 후 돈 벌고자 ‘미스트롯’ 출연”(2시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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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랑이 15년 무명 시절 기억을 떠올렸다.
이날 데뷔한 지 15년 됐다는 별사랑은 "무명생활이 있었다"며 "원래 록을 좋아했다. 드럼을 치면서 노래하는 걸 좋아했다. 배철수 선생님 보고 영감을 받아 많이 찾아봤다. 밴드를 오래해 악기를 다룰 줄 알고 하다보니까 어쿠스틱 앨범도 내보고 밴드곡도 내보고 일본에서도 활동했고 필리핀에서도 활동했다. 매년 비수기 때 필리핀에 가 투어 콘서트를 했다. 그래서 '가위바위보' 냈을 때도 필리핀에서 팬분들이 챌린지를 해 SNS에 올려주시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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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별사랑이 15년 무명 시절 기억을 떠올렸다.
가수 별사랑은 8월 11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에서 '집념의 아이콘'으로 주목 받았다.
이날 데뷔한 지 15년 됐다는 별사랑은 "무명생활이 있었다"며 "원래 록을 좋아했다. 드럼을 치면서 노래하는 걸 좋아했다. 배철수 선생님 보고 영감을 받아 많이 찾아봤다. 밴드를 오래해 악기를 다룰 줄 알고 하다보니까 어쿠스틱 앨범도 내보고 밴드곡도 내보고 일본에서도 활동했고 필리핀에서도 활동했다. 매년 비수기 때 필리핀에 가 투어 콘서트를 했다. 그래서 ‘가위바위보’ 냈을 때도 필리핀에서 팬분들이 챌린지를 해 SNS에 올려주시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무명생활은 길었다. 별사랑은 "계속 실패하고 전전긍긍하고 지내다가 트로트로 전향을 하게 됐다. 그때 '미스트롯' 나가게 된 계기가 '돈을 벌어야겠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없다'였다. 엄마가 암투병을 하시게 되면서 부모님이 날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현실감과 맞닥뜨렸고 이를 악물고 돈 벌러 나갔다"고 털어놨다.
이후 탄탄대로가 펼쳐졌다. 별사랑은 "TOP7이 되어 시작됐다. 그걸로 만족할 수 없어 다른 경연 프로그램에 또 나갔다. '현역가왕'에도 나가 또 TOP7을 하게 돼 난 이제 시작이다 해서 활동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한편 별사랑은 9월 20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별사랑은 "결혼은 10명 중 7명이 반대했다. 근데 내 책임에 내가 책임지고 살고 싶다"며 "남편은 평생 노래했음 좋겠다고 했다. 평생 노래할 수 있도록 나무같은 사람이 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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