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군포] "폭염을 잡아라"…AI 무인냉장고 '군포 얼음땡'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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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폭염에 지친 시민을 위해 마련한 인공지능(AI) 무인 냉장고 '군포 얼음땡'이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하순부터 시민 유동 인구가 많은 중앙공원, 로데오거리, 당정근린공원에 '군포 얼음땡' 냉장고를 설치해 냉각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군포 얼음땡은 시민이 냉장고에 안내된 번호로 전화를 걸어 ARS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냉장고가 자동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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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연합뉴스) 경기 군포시는 폭염에 지친 시민을 위해 마련한 인공지능(AI) 무인 냉장고 '군포 얼음땡'이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군포 얼음땡' 무인 냉장고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yonhap/20250811155515841sicn.jpg)
시는 지난달 하순부터 시민 유동 인구가 많은 중앙공원, 로데오거리, 당정근린공원에 '군포 얼음땡' 냉장고를 설치해 냉각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군포 얼음땡은 시민이 냉장고에 안내된 번호로 전화를 걸어 ARS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냉장고가 자동으로 열린다.
시민 1명당 하루에 생수 1병(500㎖ 페트병)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하루 평균 1천200병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90% 이상 매일 소진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전화인증 후 자동 개방되는 AI 냉장고의 편리성과 시원한 생수 제공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노약자와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로부터 "한여름 진짜 도움 되는 정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고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무더위 속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군포 얼음땡'이 실질적인 폭염 대응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시범 운영 종료 후 시민 반응과 이용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설치 지역 확대 및 다양한 스마트 재난 대응 서비스와의 연계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글 = 김인유 기자, 사진 = 군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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