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어머니의 삶’ 담아낸 퓨전국악 ‘웡이자랑’

문준영 기자 2025. 8. 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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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음악앙상블 풍경소리, 16일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

우리음악앙상블 풍경소리(대표 오승진)는 오는 16일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에서 기획 공연 '웡이자랑'을 선보인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 공동체를 지켜낸 제주의 어머니들에게 감동과 위로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통예술로 전한다는 취지다.

오승진(대금), 신은오(소리), 배아란(보컬), 현애란(연극), 김유신(바이올린/작곡), 김다은(가야금), 조정현(건반/작곡), 김원준(첼로), 이성주(국악타악), 김한별(드럼), 강세운(무용) 등 전통음악과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다. 

제주에서 불려지던 자장가 웡이자랑을 편곡한 무대부터 검질, 구덕위에 핀 동백, 좀녀, 씀바귀, 꽃길, 나의 소중한 별 vol.2 등 '세상의 모든 어머니를 위한 노래'가 이어진다.

2025 공연장상주육성지원사업 레파토리 공연으로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한다. 무료이며 서귀포E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예약·공연 문의=064-760-37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