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초대형 악재' 키움 마무리 주승우, 오른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심혜진 기자 2025. 8. 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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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키움 주승우가 8회초 구원등판해 힘겨워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키움히어로즈투수 주승우가 오는 22일 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원에서 오른쪽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재건술을 받는다.

지난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의 홈경기에 9회 초 등판한 주승우는 투구 중 오른쪽 팔꿈치 불편함을 호소해 교체됐다. 다음날 11일 두 차례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이 확인됐다.

수술 후 재활을 포함해 복귀까지 약 1년여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단은 주승우가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1군 엔트리 말소 전 주승우는 “시즌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 재활에 최선을 다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필승조로 활약 중인 주승우는 올 시즌 42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16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했다.

2025년 8월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키움 주승우가 9회초 구원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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