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부산광역시의료원장에 이세용 전 산부인과 진료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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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1일 제19대 부산광역시의료원(부산의료원) 원장에 이세용 전 부산의료원 산부인과 진료과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이세용 원장은 과거 21년간 부산의료원에서 근무하며 의사로서 환자를 치료하는 한편 진료처장으로서 병원 경영에도 참여한 바 있다.
시는 이 원장의 의료계 전반에 걸친 경험과 공공의료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 부산의료원의 당면한 경영난과 의료진 수급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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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박형준 부산시장(사진 오른쪽)이 신임 이세용 부산광역시의료원 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d/20250811154940992dxay.jpg)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시는 11일 제19대 부산광역시의료원(부산의료원) 원장에 이세용 전 부산의료원 산부인과 진료과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8년까지 3년간이다.
신임 이세용 원장은 과거 21년간 부산의료원에서 근무하며 의사로서 환자를 치료하는 한편 진료처장으로서 병원 경영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후에는 민간의료기관에서 경력을 쌓아 왔다.
시는 이 원장의 의료계 전반에 걸친 경험과 공공의료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 부산의료원의 당면한 경영난과 의료진 수급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원장은 “공공의료의 본질은 민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의료 영역을 책임지는 것”이라며 “부산의료원은 중증·응급·필수 의료를 책임지는 ‘급성기 중심 병원’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의료수준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들이 가장 먼저 신뢰하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료원은 공공 보건의료 강화, 취약계층 진료 지원, 감염병 예방과 대응 등 부산 공공의료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각종 감염병 등의 위험으로부터 부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줄 공공의료기관의 장으로서 특별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원장은 지난달 30일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경영 능력 및 정책 수행 능력, 경영 비전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적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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