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中 미국산 대두 4배 더 구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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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대두 구매량을 4배 더 늘리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중국의 미국산 대두 구매량 증가를 기대한다며 빠른 제공을 약속하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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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대두 구매량을 4배 더 늘리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중국의 미국산 대두 구매량 증가를 기대한다며 빠른 제공을 약속하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그는 중국이 대두 부족을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농민들이 가장 좋은 대두를 생산한다며 중국이 4배를 더 구매하면 미국은 대중국 무역 적자도 크게 줄일 것이라고 적었다.
미국과 중국의 관세 휴전은 12일 종료되나 트럼프 행정부는 연장을 시사했다.
외신들은 중국의 미국산 대두 구매가 관세 전쟁 유예의 조건인지는 불분명하다고 보도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1기 당시 중국은 대두를 포함한 미국산 농산물 구매에 합의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
중국은 세계 대두 생산량의 60%를 수입하며 주로 미국과 브라질산을 구매해왔다.
중국 상무부는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글에 대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중국의 농업 컨설팅 전문가들은 중국이 현재 보다 구매량을 4배 늘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은 최근 가격이 저렴한 남미산 대두를 더 구매하는 추세다.
오는 4·4분기 공급 차질을 우려해 아르헨티나에서 최근 공급을 확보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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