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조국 대표 나오는 날, 윤석열·김건희 갇히는 날 되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1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사면 복권이란 정치적 이슈 거리이지만 정작 갇혀있는 사람에겐 희망을 갖게 되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오래전 잡아 둔 조국 대표 면회 일정이 내일인데 오늘 사면이 결정된다고 한다"며 "'조금 더 기다렸다 밖에서 만날까'라는 기분 좋은 고민을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은 11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사면 복권이란 정치적 이슈 거리이지만 정작 갇혀있는 사람에겐 희망을 갖게 되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오래전 잡아 둔 조국 대표 면회 일정이 내일인데 오늘 사면이 결정된다고 한다"며 "'조금 더 기다렸다 밖에서 만날까'라는 기분 좋은 고민을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도 구속된 지 3년 7개월 만에 사면 복권됐다"며 "제가 세상으로 나온 후 저를 구속시킨 전두환·노태우는 감옥으로 들어갔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처럼 조국 대표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날이 윤석열과 김건희 모두 감옥에 갇히는 날이 됐으면 한다"며 "그것이 검찰 독재를 바로잡고 사법 정의를 회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nofatejb@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8억 집 해준 시애미 남편 명의로 사놓고 멍멍이 소리" 며느리 막말 '뭇매'
- '상간녀가 방송 나왔다' 저격당한 여성 "아직 재밌는 얘기 많다" 의미심장 글
- 48세 탕웨이,10년만에 둘째 임신 "또다른 망아지 생겨"…국내외 축하 물결(종합)
- '룸살롱 접대' 연루 의혹 양정원 "3살 아기 홀로 키워…배려해달라"
- "손잡고 '자기'라 부르는데…잠자리 없으면 외도 아니다?" 아내 황당 변명
- "난 병원 사무장, 가게 망하게 해줄게"…35주 차 만삭 임신부에게 폭언[영상]
- "이 아줌마는 장사하면 안 되겠네" 야시장 막말 커플…겁먹은 상인 '덜덜'
- '김소영 수법' 흡사…결정사 소개 받은 남성 약물로 재워 돈 뺏은 20대 여성
- "예금 30만원 내놔"…숨진 누나 파묘, 유골 들고 은행 찾아간 인도 남성
- [같이삽시다] 권오중 "'희소 질환' 아들, 학교서 기어다니며 맞아"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