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키움 대형악재, 마무리 주승우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재활기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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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에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마무리투수 주승우(25)가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키움 구단관계자는 11일 "마무리투수 주승우가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인대 손상 소견을 받았다"며 "팔꿈치 인대접합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을 예정이며, 예상 재활 기간은 1년"이라고 밝혔다.
키움 관계자는 "주승우는 22일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오른쪽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재건술을 받는다"며 "구단은 주승우가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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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구단관계자는 11일 “마무리투수 주승우가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인대 손상 소견을 받았다”며 “팔꿈치 인대접합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을 예정이며, 예상 재활 기간은 1년”이라고 밝혔다.
주승우는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2022시즌 신인 1차지명으로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2023년까진 1군에서 총 15경기(19.1이닝)에 등판한 게 전부였다. 그러나 지난 시즌 55경기에 등판해 4승6패14세이브5홀드, 평균자책점(ERA) 4.35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시속 150㎞대 빠른 공을 앞세워 불펜의 한 축을 맡았다.
올 시즌에도 기량을 유지했다. 팀이 최하위(10위·33승4무73패)로 부진을 겪는 와중에도 제 몫을 든든하게 해냈다. 42경기에 등판해 2승2패16세이브, 평균자책점(ERA) 2.45를 기록했다. 팀의 사정에 따라 셋업맨과 마무리를 오가며 뒷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그러나 10일 고척 두산 베어스전에서 9회초 투구 도중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꼈다. 이승호 키움 투수코치와 트레이너도 걱정스러운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결국 윤석원과 교체돼 마운드를 떠난 주승우는 다음날인 11일 2차례 정밀검진 결과 팔꿈치에 인대 손상이 확인됐다.
키움 관계자는 “주승우는 22일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오른쪽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재건술을 받는다”며 “구단은 주승우가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승우는 “시즌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며 “재활에 최선을 다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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