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데…통역사 이윤진 '깜짝 근황' 공개

김소연 2025. 8. 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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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전 남편인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을 이어가는 가운데 두 사람의 자녀 소을, 다을 남매와 함께 '내 아이의 사상활'에 합류했다.

10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말미에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일명 '소다남매'로 불린 소을, 다을 남매가 등장했다.

소을, 다을 남매는 부모인 이범수, 이윤진의 이혼 소송으로 따로 떨어져 지냈고, 연락조차 용이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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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소다남매'와 '내생활' 합류
이윤진/사진=한경DB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전 남편인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을 이어가는 가운데 두 사람의 자녀 소을, 다을 남매와 함께 '내 아이의 사상활'에 합류했다.

10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말미에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일명 '소다남매'로 불린 소을, 다을 남매가 등장했다. 이들은 '내 아이의 사생활' 제작진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사진=ENA '내 아이의 사생활' 영상 캡처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소을 양은 "우리가 만난 지는 좀 최근이잖아"라고 말했고, 다을 군은 "처음에는 누나가 보고 싶지 않았는데, 몇 달 전부터 꿈에 누나도 나오고, 누나가 있었으면 좋겠고, 엄마도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소을 양은 "우리 둘의 관계는 좋은데, 만나지 못할까 생각했다"며 "내가 널 꼭 보고 싶었다는 걸 얘기해주고 싶었다"고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을, 다을 남매는 부모인 이범수, 이윤진의 이혼 소송으로 따로 떨어져 지냈고, 연락조차 용이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지켜보던 엄마 이윤진은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우 이범수, 이윤진 부부 / 사진=최혁 기자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했다. 이후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낳았다. 이들 부부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등장하며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2023년 12월 이윤진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하며 파경설이 불거졌다. 이후 이범수는 소속사를 통해 "이혼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후 이혼 소송이 진행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이후 이윤진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딸 소을 양과 함께 지냈고, 다을 군은 이범수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윤진은 이후 이범수가 다을 군과 만남을 방해했다는 취지의 글을 SNS에 게재하기도 했다. 지난 4월 "1년 반 만에 다을이가 돌아왔다"며 "예쁜 소다(소을, 다을) 남매 완전체"라는 글과 함께 다을 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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