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막바지에도 강릉 바다·해변 여행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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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강릉지역 바닷가가 해수풀장 등 이색적인 테마 해수욕장 운영으로 피서객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 결과를 보면 강릉시의 바다·해변 여행자원 추천율이 75.5%를 기록, 경포·안목해변과 주문진해수욕장 등이 인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 여름 강릉은 테마 해수욕장 운영과 각종 페스티벌 성행으로 피서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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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강릉지역 바닷가가 해수풀장 등 이색적인 테마 해수욕장 운영으로 피서객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 결과를 보면 강릉시의 바다·해변 여행자원 추천율이 75.5%를 기록, 경포·안목해변과 주문진해수욕장 등이 인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강원도에 따르면 피서 막바지인 지난 주말 강릉지역 해수욕장 18곳에는 26만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올 여름 강릉은 테마 해수욕장 운영과 각종 페스티벌 성행으로 피서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경포해수욕장은 해수풀장을 운영하며 야간개장도 해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았다. 또 비치비어 페스티벌, 경포썸머페스티벌도 피서객 유치에 큰 몫을 했다.
안목해변은 펫비치 운영으로 반려견과 함께 여름 바다를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주문진해수욕장에선 조개잡이 축제 흥행에 이어 캠핑비어 페스티벌까지 열려 인파가 몰렸다. BTS버스정류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강릉 테마 해수욕장은 큰 관심사였다.
해변에서 캠핑을 즐기기 위해 주문진에 여행 온 관광객들은 “낮에는 물놀이를 즐기고 밤에는 맥주와 캠핑을 즐길 수 있어 신난다”며 “단순히 해수욕장 개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이벤트가 결합돼 해수욕장 방문 수요가 더 높아지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더불어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과 강동면 바다내음캠핑장도 각광받으며 피서철 강릉의 인기를 더 뜨겁게 달궜다.
황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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