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총학-보정중심-보카골목형상점가, 지역상권활성화·대학생복지증진 ‘맞손’

정재수 2025. 8. 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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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총학생회와 수지구 골목형상점가, 수지구 소상공인연합회가 손을 맞잡았다.

단국대 제57대 '유월' 총학생회, 보정중심골목형상점가상인회, 보카골목형상점가상인회, 수지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9일 지역 상권 활성화와 대학생 복지 증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준혁 단국대 총학생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 복지 확대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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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 소상공인협합회와도 업무협약 체결
전국적 ‘메가 죽전-보정 상권’ 구축 계획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단국대 총학생회와 수지구 골목형상점가, 수지구 소상공인연합회가 손을 맞잡았다.

단국대 제57대 ‘유월’ 총학생회, 보정중심골목형상점가상인회, 보카골목형상점가상인회, 수지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9일 지역 상권 활성화와 대학생 복지 증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 단국대 총학생회와 보정중심골목형상점가상인회, 보카골목형상점가상인회는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성훈 보카상인회장, 박준혁 단국대 총학생회장, 이경호 보정중심상인회장. [사진=보정중심골목형상점가상인회]

협약을 통해 단국대 재학생들은 보정동 일대와 수지구 회원사에서 식당, 카페, 헬스장, 미용실, 스터디카페 등 다양한 업종에서 할인과 특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각 상인회와 연합회는 총학생회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제휴 지도 링크, 오프라인 인증 포스터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학생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경호 보정중심골목형상점가상인회 회장은 “지역 상권이 대학과 손을 맞잡고 함께 성장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지역 가게를 더 편하게 찾고 상인들은 안정적인 고객층을 확보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성훈 보카골목형상점가상인회 회장 역시 “학생들에게 더 친근하고 매력적인 상권이 되도록 하겠다”며 “생활 편의와 즐거움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박준혁 단국대 총학생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 복지 확대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백유니 용인특례시 수지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대학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 협력의 폭을 넓혀 용인특례시 최고의 상생 모델,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상생 기반 모델로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박준혁 단국대 총학생회장(왼쪽)과 백유니 수지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지난 9일 상생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지구 소상공인연합회]

특히 이번 수지구 소상공인연합회와 총학생회 업무협약에서는 총학생회 공식 SNS를 통해 제휴 가맹점을 홍보하고 가맹점이 학생들에게 개별 혜택을 제공하는 상호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손쉽게 제휴 매장을 확인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상인들에게는 학생 유입을 통한 가게 노출과 매출 증대, 혜택 이용에 따른 재방문율 상승, 총학생회 홍보 채널을 통한 신규 고객층 확보 등의 기대효과가 예상된다.

이번 업무 협약은 8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약 1달간 집중 운영 후 그 효과를 입체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평가 항목에는 제휴 매장 이용률, 학생 만족도, 상인 참여도, 홍보 효과 등을 포함해 사업의 실효성을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들 단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메가 죽전-보정 상권’ 구축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강소상공인을 집중 육성하고 특색 있는 상권 환경을 조성해 용인특례시를 넘어 전국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상권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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