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보자기×젓가락 연결 짓기' 대상에 정혁진 작가
충북CBS 임성민 기자 2025. 8. 11. 15:36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보자기×젓가락 연결 짓기' 공모전에서 정혁진 작가의 '널을 딛고, 솟다'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상작은 젓가락 끝에 정교하게 조형된 전통 복식의 두 여인과 공중을 나는 순간과 땅을 딛는 널뛰기 특유의 역동성과 균형감이 탁월하다는 평을 얻었다.
공모전은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일환으로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사업과 연결해 공예 소재인 보자기와 젓가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공모는 3가지 분야로 진행됐으며, 전국 21개 지역에서 102팀의 개인·단체가 201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수상 작품은 대상 1점을 포함해 모두 11점이 결정됐으며,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 문화제조창 본관 서가에 전시된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세상 짓기(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청주시와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60일 동안 열린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임성민 기자 humble@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신의한수' 5천만원 쾌척…지금도 '돈줄' 쥔 전광훈
- 전한길 치켜세운 국힘 후보들…"혜성같은 분", "징계 부당"
- 보수 유튜버 신혜식 '尹 대통령실 지지자 동원' 공익신고
- 방과 후 노린 리박스쿨…극우의 교실 침투 작전
- [단독]명태균 "윤상현, 尹에 재보궐 7곳 명단 전부 들고갔다"
- 가시화된 '주한미군 재배치' 가능성…北은 한미훈련에 '발끈'[뉴스쏙:속]
- 6월 의대생 입대 592명…의정 갈등 이후 누적 3967명
- 김혜경 여사, 베트남 영부인과 박물관 친교…"다시 만나길"
- 이스라엘, 가자시티서 알자지라 기자 4명 살해…"위장 테러범 공격"
- "흡연이 주범"…소세포폐암 발생 위험, 비흡연자의 54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