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물품 없고 주말 건물 폐쇄…서희건설 '증거인멸' 정황 수사
원종진 기자 2025. 8. 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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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지난 2022년 나토 순방 때 착용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특검이 서희건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서희건설 측이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들이 포착된 걸로 S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특검팀은 오늘(11일) 아침 서희건설 양재동 본사 이봉관 회장의 집무실과, 김 여사 착용 목걸이와 동일한 모델을 구매한 당사자인 최 모 비서실장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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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
김건희 여사가 지난 2022년 나토 순방 때 착용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특검이 서희건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서희건설 측이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들이 포착된 걸로 S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특검팀은 오늘(11일) 아침 서희건설 양재동 본사 이봉관 회장의 집무실과, 김 여사 착용 목걸이와 동일한 모델을 구매한 당사자인 최 모 비서실장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팀은 이 과정에서 이 회장과 최 실장의 서류 일부와 컴퓨터 등이 사라진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팀은 또 서희건설 측이 지난 주말 본사 건물을 폐쇄하고 출입을 통제한 뒤 압수수색에 대비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을 파악하고 보안 관계자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는 주말 사옥 폐쇄와 증거 인멸 정황에 대한 입장을 이틀에 걸쳐 문자와 전화로 여러차례 물었으나 서희건설 측은 답하지 않았습니다.
특검팀은 김 여사에 대한 서희건설의 뇌물 혐의는 물론 증거인멸 혐의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원종진 기자 be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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