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년 만"…컬리, 상반기 영업이익 첫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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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가 올해 상반기 처음으로 반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컬리는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31억 원으로 창립 10년 만에 첫 흑자를 달성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컬리는 "올해 상반기 식품과 뷰티 등 주력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신사업 진출, 샛별배송 확장 등으로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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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y/20250811153213945odft.jpg)
컬리가 올해 상반기 처음으로 반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컬리는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31억 원으로 창립 10년 만에 첫 흑자를 달성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상반기 매출은 1조 1,59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71억 4천만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62억 원보다 줄었습니다.
상반기 전체 거래액은 1조 7,06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늘었고 같은 기간 상각전영업이익은 161억 원으로 106.8% 증가했습니다.
2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5,787억 원이고, 영업이익은 13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컬리는 "올해 상반기 식품과 뷰티 등 주력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신사업 진출, 샛별배송 확장 등으로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컬리의 주력 사업군인 식품 카테고리의 상반기 거래액은 11.5% 늘어났습니다.
뷰티컬리 또한 럭셔리와 인디 브랜드 수요가 지속되면서 고른 성장을 유지했습니다.
김종훈 컬리 경영관리총괄은 "올 상반기 핵심 사업 강화와 신사업 발굴에 집중해 영업이익이 2개 분기 연속 흑자와 첫 반기 흑자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영업이익을 유지하면서도 매출 증가율을 높이도록 하반기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컬리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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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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