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승리한다"... '징역 15년 위기' PSG 월드클래스, 드디어 입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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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에 휩싸인 파리 생제르맹(PSG) 핵심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27)가 드디어 침묵을 깼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시간) "하키미가 강간 혐의에 대한 침묵을 깼다"며 "그는 공개적으로 해당 혐의를 밝히며 무죄를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하키미는 해당 혐의에 대해 "이 거짓 비난은 끔찍하고 불공평하다.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고 결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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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시간) "하키미가 강간 혐의에 대한 침묵을 깼다"며 "그는 공개적으로 해당 혐의를 밝히며 무죄를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르 파리지앵' 등 프랑스 보도를 종합하면 현지 검찰은 하키미가 2023년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재판에 회부 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하키미는 이를 강력히 부인하고 무죄를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낭테르 검찰청은 최근 'AFP'를 통해 "판사에게 하키미를 형사 법원에 회부할 것을 요청했다"고 알렸다.
해당 사건은 2023년 2월에 발생했다. 피해를 주장하는 24세 여성은 그해 1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하키미를 알게 된 뒤 약 한 달 동안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진술했다. 여성은 하키미의 집에서 동의 없이 신체 접촉이 있었다고 경찰에 증언했다.

더불어 하키미는 "나를 아는 사람들은 무고함을 알고 있다. 가족과 축구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캐널 플러스와 인터뷰에서는 "성공했을 때 특정인들에게 쉬운 표적이 됐다. 협박을 받아 그들을 고소했다. 사법 시스템이 잘 처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 메일'은 "하키미 측은 고소인이 거액을 요구하며 갈취를 시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변호인단 역시 이를 갈취 시도로 규정했다"며 "하키미는 2023년 3월 3일 강간 혐의로 기소돼 경찰의 감독 하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유죄 판결이 날 경우 하키미는 최대 15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키미의 소속팀 PSG는 해당 사건에 대해 조심스런 입장을 내비쳤다. 조사 과정에서 하키미가 훈련에 불참한 것에 개인적인 사유라고만 답변했다. 이후 PSG는 "법적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강인(24)의 PSG 동료로도 잘 알려진 하키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오른쪽 풀백으로 통한다. 지난 시즌 PSG의 트레블(리그1, 쿠프 드 프랑스,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견인한 핵심이다. PSG 합류 후 175경기에서 25골 35도움을 몰아친 공격적인 수비수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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