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이장우, 강화도로 간다…‘시골마을’ 시즌2 확정

이수진 기자 2025. 8. 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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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강화도로 간다.

MBC 로컬 예능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2가 하반기 방송된다.

시즌2 무대는 강화도다.

시즌2 첫 방송에 앞서 30일에는 강화도에서 팝업 이벤트가 열리며, 제철 재료로 만든 강화 '보물 한 상'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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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 스포츠동아DB
배우 이장우가 강화도로 간다.

MBC 로컬 예능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2가 하반기 방송된다. 배우 이장우가 시골 마을에 녹아들어 어르신들과 교감하고, 웃음과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재생에 나서는 모습을 담는다.

시즌1에서는 전북 김제를 배경으로 버려진 폐양조장을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키고 쌀농사와 음식 나눔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방송 이후 김제를 찾는 발길이 늘고 양조장은 여전히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했다. 이 공로로 김제시는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ㅣMBC
시즌2 무대는 강화도다. 논과 갯벌,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환경 속에서 이장우는 강화도의 제철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에 도전한다. 강화 최고의 장인들과 손을 맞잡고 완성한 ‘보물 레시피’도 공개될 예정이다.

시즌2 첫 방송에 앞서 30일에는 강화도에서 팝업 이벤트가 열리며, 제철 재료로 만든 강화 ‘보물 한 상’이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서는 강화도의 숨은 매력과 새로운 이야기가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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