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만원 항공권을 13만원에 산 비법…"챗GPT에 '이 명령어' 입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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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챗GPT의 도움으로 140만 원대 항공권을 약 12만 원에 구입했다는 남성의 주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개인 금융 크리에이터 캐스퍼 오팔라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굿바이 구글 항공편, 굿바이 스카이스캐너. 제가 여행할 때마다 사용하는 7가지 챗GPT 명령어"라며 방법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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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인공지능(AI) 챗GPT의 도움으로 140만 원대 항공권을 약 12만 원에 구입했다는 남성의 주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개인 금융 크리에이터 캐스퍼 오팔라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굿바이 구글 항공편, 굿바이 스카이스캐너. 제가 여행할 때마다 사용하는 7가지 챗GPT 명령어"라며 방법을 공유했다.
앞서 항공·여행 경비 절감법을 꾸준히 소개해 온 그는 이번에 챗GPT를 활용해 1050달러(약 146만 원)짜리 항공권을 단돈 92달러(약 13만 원)에 구매했다고 밝혔다.
오팔라는 '다음 달에 도시 A에서 도시 B로 가는 가장 저렴한 방법을 찾아 숨겨진 경로와 대체 공항을 포함해라'라는 명령어를 입력하라며 "이는 챗GPT가 구글이 간과하는 것을 밝혀낸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글 항공편이나 스카이스캐너에 등록되지 않은 이 노선을 운항하는 저가 항공사는 어디인가요?'라고 챗GPT에 질문하라고 했다. 오팔라에 따르면 구글 항공권에서는 전체 항공편의 무려 28%가 검색되지 않는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경유 도시를 활용하라고도 했다. 이때는 챗GPT에 '두 번의 별도 예약이 필요하더라도 가격을 인하하는 경유 도시를 추천해줘'라는 명령어를 입력하면 된다.
오팔라는 "분할 발권은 '비밀 팁'"이라며 "편도 두 장을 예약하면 왕복 가격보다 저렴할 수 있고 챗GPT가 완벽하지 않기에 둘 다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 오팔라는 항공사가 실수로 올린 특가 요금이나 반짝 세일도 놓치지 말라고 했다. 그는 "챗GPT에 '이번 달에 이 공항에서 떠나는 항공사 실수 요금, 반짝 세일 또는 비정상적으로 저렴한 항공편이 있니?'라고 물어봐라. 여행 블로그는 뒤처져 있는데 AI는 그렇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챗GPT에 '모든 플랫폼에서 이 항공편을 비교해 봐라. 지금 가장 저렴한 곳은 어디냐?'고 물어라. 하나의 명령어가 수십 개의 검색 탭을 대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오팔라는 챗GPT에 모니터링도 요청하라며 "'이 경로를 4일간 모니터링하고 가격이 95달러(약 13만 원) 아래로 떨어지면 알려줘'라고 해라. AI에 주문하면 예약만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포인트 적립이나 감으로 예매하는 건 잊어라. 챗GPT는 쉬지 않는 여행사"라고 했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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