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베테랑 기성용, 부상 악재… 전북전도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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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미드필더 기성용이 갈비뼈 미세골절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포항 구단은 11일 미드필더 기성용의 정밀 검진 결과 갈비뼈에 미세골절이 확인돼 최소 보름간 출전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구단은 현재 기성용은 앉거나 일어나는 기본 동작마저 어려운 상태라며, 오는 15일 FC안양과의 원정 경기뿐 아니라 24일 전북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도 그의 결장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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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FC안양·24일 전북전 경기 결장 전망

(MHN 이주환 기자) 포항 스틸러스 미드필더 기성용이 갈비뼈 미세골절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포항 구단은 11일 미드필더 기성용의 정밀 검진 결과 갈비뼈에 미세골절이 확인돼 최소 보름간 출전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광주FC와의 K리그1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도중 민상기, 이강현과 연이어 충돌하며 허리와 옆구리 부위에 큰 충격을 받았다.
민상기와의 접촉 이후 공중에서 회전하며 허리 쪽으로 낙하했고, 이강현과의 부딪힘에서도 같은 부위를 다쳤다. 통증이 심해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된 그는 경기 직후 병원을 찾아 초기 검진을 받았고, 상태가 심상치 않다는 소견에 따라 이날 추가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구단은 현재 기성용은 앉거나 일어나는 기본 동작마저 어려운 상태라며, 오는 15일 FC안양과의 원정 경기뿐 아니라 24일 전북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도 그의 결장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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