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슈퍼캐치’ 선보인 LG 구본혁, 월간 CGV 씬-스틸러상 7월 수상자로 선정

이한주 MK스포츠 기자(dl22386502@maekyung.com) 2025. 8. 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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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혁(LG 트윈스)이 특별한 상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7월 수상자로 구본혁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리그 진행 중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인에게 수여하며,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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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혁(LG 트윈스)이 특별한 상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7월 수상자로 구본혁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리그 진행 중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인에게 수여하며,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 된다.

사진=KBO 제공
이번 7월 CGV 씬-스틸러상 후보에는 ‘끝내기 슈퍼캐치’로 팀을 구해낸 구본혁, 역전 3점 홈런을 때려낸 김재환(두산 베어스)을 비롯해 ‘발레리노 캐치’를 선보인 오선우(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운 멜 로하스 주니어(KT위즈) 등 공수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7월 CGV 씬-스틸러상 수상자는 1일부터 4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 팬 투표(100%)를 통해 선정됐다. 구본혁은 총 투표수 14,041표 중 10,949표(78.0%)를 얻어 월간 CGV 씬-스틸러상 신설 이래 최다 득표수 및 득표율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오선우가 1,786표(12.7%)를 얻으며 2위를 기록했고, 김재환(1,002표-7.1%), 로하스(304표-2.2%)가 그 뒤를 이었다.

KBO와 CGV는 8일 잠실야구장에서 경기 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CGV ICECON사업팀 김진호 팀장이 참석해 수상자인 구본혁에게 상금 100만 원을 비롯해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한편, CGV는 매주 일요일 두 경기를 극장에서 생중계하며 전국의 야구 팬들에게 색다른 야구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CGV 극장 생중계 상영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 KBO 공식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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