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MLB 역사에 이름 제대로 새겼다…젠 파월, 첫 여성 주심으로 깔끔한 판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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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관심을 받으며 그라운드에 등장한 젠 파월 심판.
보수적인 메이저리그 150년 역사상 첫 여성 심판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포수 뒤에서 마스크를 쓰고 날아오는 공에 집중한 파월.
타자 카일 스타워스로 꼼짝없이 수긍할 수밖에 없었던 파월 주심의 첫 삼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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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엄청난 관심을 받으며 그라운드에 등장한 젠 파월 심판.
보수적인 메이저리그 150년 역사상 첫 여성 심판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10일 마이애미 말린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1루심.
2차전에서는 3루심을 맡아 깔끔하고 시원한 판정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1루에서는 접전 장면이 많았지만, 매의 눈으로 아웃과 세이프를 가렸습니다.
11일 경기에서는 주심으로 나섰습니다.
포수 뒤에서 마스크를 쓰고 날아오는 공에 집중한 파월.
애틀랜타 선발 조이 웬츠의 초구를 스트라이크로 판정합니다.
5뢰초에는 웬츠의 포심 패스트볼이 스트라이크존으로 들어왔고, 삼진을 외쳤습니다.
타자 카일 스타워스로 꼼짝없이 수긍할 수밖에 없었던 파월 주심의 첫 삼진 판정.
양팀 모두 판정에 대해 불만을 터뜨리지 않았습니다.
파월은 학창 시절 소프트볼과 축구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2010년부터는 미국대학스포츠협회, NCAA의 소프트볼 심판으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2016년부터는 마이너리그를 누볐습니다.
지난해와 올해는 메이저리그 시범경기를 누빈 경험도 있습니다.
다시 심판 배정이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 정규 심판의 일시적인 결원으로 임시 투입됐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유리천장을 깼다는 평가를 받으며 다음을 기약한 파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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