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한끼에 5L씩 아이스티 먹는데…"살 자꾸 빠져 44kg"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먹방' 유튜버 쯔양이 저체중 몸무게를 공개했다.
쯔양의 매니저는 "별명이 '쯔유소'"라며 "한 끼에 (아이스티를) 5L씩 먹는데 배가 안 찬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쯔양의 건강을 두고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앞서 자신의 채널에서 공개한 건강검진에서 "아주 건강하다"는 전문의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
당시 검진을 담당했던 의사는 "(몸무게는) 저체중인데, 위의 크기가 웬만한 성인 남성보다 크다"며 "쯔양의 몸은 모두 정상"이라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먹방' 유튜버 쯔양이 저체중 몸무게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쯔양은 일상이 '먹방'인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도 몸무게는 "계속 빠진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쯔양의 매니저는 "별명이 '쯔유소'"라며 "한 끼에 (아이스티를) 5L씩 먹는데 배가 안 찬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날 쯔양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식사를 시작했다. 이후 냉장고에서 아이스티 2.1L 대용량을 그대로 가져와 입을 대고 마셨다. 매니저는 "처음에는 '왜 그렇게 먹냐'고 했는데, 쯔양이 '어차피 다 먹을 거라'라고 하더라"며 "약간 액체 괴물"이라고 전했다. 이에 쯔양은 "저는 음료수가 없으면 잘 못 먹는다"며 "한끼에 많이 먹으면 7L까지도 먹는다"고 했다.
쯔양의 식습관을 보고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현희는 "몸에서 흡수하지 않고 그대로 나오는 거 아니냐"면서 건강을 걱정하자, 쯔양은 "그런 거 같다"고 웃으며 "운동하면 오히려 살이 찐다. 58kg까지 쪘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을 안 하니 살이 쭉쭉 빠졌고, 44~45kg 정도 된다"고 몸무게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요즘도 살이 자꾸 빠진다"며 "병원에 가 봤는데 이상은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심지어 최근에 먹는 양도 줄지 않았다고. 양세형은 "원래 쯔양이 곱창을 25인분까지 먹었는데 최근 40인분을 먹었다더라"라고 말했다.
쯔양도 "얼마 전에 24시간 동안 얼마나 먹는지 재 봤는데 3만kcal였다"며 "최대치로 먹은 것도 아니었다"고 털어놓았다.
쯔양의 건강을 두고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앞서 자신의 채널에서 공개한 건강검진에서 "아주 건강하다"는 전문의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 당시 검진을 담당했던 의사는 "(몸무게는) 저체중인데, 위의 크기가 웬만한 성인 남성보다 크다"며 "쯔양의 몸은 모두 정상"이라고 평가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봉 2억+성과급 15억'에 한강뷰 아파트?…현실 속 'VC 심사역' [하루만]
- 오세훈 "BBC서 '돈 내라' 비참했는데 지금은…" 감격
- "올해도 오르겠지?" 대박 노렸는데…'16만원→3만원' 대폭락 [이광식의 한입물가]
- 지드래곤, '신세계家' 애니 공개 응원 "후배님 열심히 하세요"
- 임윤아, 머리에 숟가락 꽂고…'폭군의 셰프'가 되기까지
- "시트가 달라졌네"…아내 한마디에 블랙박스 켜보니
- '5000원 비타민' 왜 이렇게 싼가 했더니…다이소의 '비밀'
- "삼성 제품 쓰겠다" 애플 돌변한 이유가…'비밀' 밝혀졌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 TSMC 제치고 "계약 하자"…몸값 높아지는 삼성전자
- '김건희 법' 개 식용 막겠다더니…수천억 퍼부었는데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