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2분기 영업익 63억원…전년比 56% 감소

염현아 기자 2025. 8. 11. 15: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디톡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줄어든 616억원이다.

다만 회사에 따르면, 톡신, 필러 등 주요 사업에서의 지속적인 매출을 올리며 사상 처음 2분기 연속 매출 6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수출은 전 분기보다 17%, 전년 동기대비 16% 늘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16억원…전년比 5.2%↓
메디톡스 로고

메디톡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줄어든 616억원이다.

다만 회사에 따르면, 톡신, 필러 등 주요 사업에서의 지속적인 매출을 올리며 사상 처음 2분기 연속 매출 6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수출은 전 분기보다 17%, 전년 동기대비 16% 늘었다.

메디톡스는 하반기 보툴리눔 톡신 제품은 ‘뉴럭스’의 등록 국가를 확대해 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일부 소송이 종료돼 판매관리비가 줄고 있는 점도 향후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겨냥해 개발중인 차세대 액상 톡신 제제 ‘MT10109L’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과 세계 최초의 콜산 성분 지방분해주사제 ‘MT921’의 허가 획득 등 진행 중인 프로젝트 완수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