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값 12만 달러 돌파…국내외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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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12만 달러를 돌파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후 1시30분(한국시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5% 오른 12만1660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미국에서 비트코인을 401(k) 퇴직연금 계좌에 포함하는 방안이 추진됐다.
특히 하버드대가 약 1억2000만 달러(약 1664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현물 ETF를 보유한 사실이 알려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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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김혜인 디지털팀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12만 달러를 돌파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의 제도권 편입 움직임과 대규모 기관 보유 소식이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경 비트코인은 1억6683만90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빗썸에서도 1억6699만90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찍었다. 오후 1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전일보다 1.4% 상승한 1억6616만원, 빗썸에서 2.1% 오른 1억6282만2000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시세 역시 강세를 보였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후 1시30분(한국시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5% 오른 12만1660달러에 거래됐다. 12만 달러 돌파는 지난달 14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한편, 미국에서 비트코인을 401(k) 퇴직연금 계좌에 포함하는 방안이 추진됐다. 특히 하버드대가 약 1억2000만 달러(약 1664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현물 ETF를 보유한 사실이 알려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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