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리액션? 원래 강해서 욕도 해…류수영은 반응도 없어”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8. 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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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히든아이' 속 가감없는 리얼 리액션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하선은 "방송을 모니터링해보면 제 표정이 너무 못생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선은 또 "제가 리액션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편이고, 또 사전 인터뷰를 통해 경험담을 물어보면 주요 경험을 말씀드리고, 그걸 다루기도 한다"며 "저도 사실은 제작진을 믿고 욕을 한다. 그게 다 편집해서 안나가는 거다. '미친놈 아냐' 이정도는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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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사진| MBC에브리원
배우 박하선이 ‘히든아이’ 속 가감없는 리얼 리액션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오후 고양시 일산동구 MBC 드림센터에서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히든아이’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성주, 박하선, 소유, 김동현, 권일용, 표창원, 이대우, 황성규 PD, 김구산 방송본부장이 참석했다.

박하선은 “방송을 모니터링해보면 제 표정이 너무 못생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원래 리액션이 강하다. 제 남편도 이제 반응이 없다. 이젠 딸 말고는 절 걱정해주는 사람 없을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하선은 또 “제가 리액션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편이고, 또 사전 인터뷰를 통해 경험담을 물어보면 주요 경험을 말씀드리고, 그걸 다루기도 한다”며 “저도 사실은 제작진을 믿고 욕을 한다. 그게 다 편집해서 안나가는 거다. ‘미친놈 아냐’ 이정도는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권일용 “그 이상 하지 않나”라고 농담을 건넸다.

박하선은 “유튜브에 보면 ‘식혜 사건’이라고 재미있는 사건이 있었다. 그만큼 웃음을 달라고 하더라. 이상하고 특이하고 재미있게 하려고 생각한다. 이미지와 다르다고 하는데 사실 그런 요청이 있었다. 웃음 담당해달라고 해서 그런거다. 다 연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히든아이’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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